무인지게차 종류 비교 – 5가지 타입 중 우리 현장엔 어떤 게 맞을까?

무인지게차 종류 비교 – 5가지 타입 중 우리 현장엔 어떤 게 맞을까?

우리 현장에 맞는 타입이 따로 있나요?

있습니다.
무인지게차는 생긴 것도 다르고, 적재 방식도, 통로 폭 조건도, 올릴 수 있는 높이도 다 다릅니다.
더프라임은 카운터밸런스, 슬림, 리치트럭, 전방향, 저상형까지 5가지 타입의 무인지게차를 현장 맞춤형으로 설계하고 공급하는 기업입니다.
2021년 설립 이후 다양한 산업 현장에 AMR을 공급하며 현장 조건에 따른 타입 선택의 중요성을 직접 확인해왔습니다.
각 타입이 어떤 환경에 맞는지 하나씩 정리해 드립니다.

카운터밸런스 타입 – 높은 곳을 들어올려야 한다면

가장 일반적인 지게차 형태입니다.
최대 적재 중량은 1,500kg부터 2,500kg까지 현장 조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인상 높이는 3,000-4,000mm입니다.
통로 폭 2,500mm 이상의 환경에서 고단 적재 작업이 주요 임무인 현장에 적합합니다.
높은 위치에 제품을 올리거나 내려야 하는 작업이 반복되는 곳이라면 이 타입이 기준이 됩니다.

슬림 타입 – 통로가 좁고 천장이 낮다면

폭 820mm, 높이 2,300mm.
5가지 타입 중 가장 날렵한 외형입니다.
통로 폭 2,000mm 미만의 좁은 환경, 천장이 낮은 현장을 위해 설계된 타입입니다.
인상 높이는 110mm로, 높은 곳에 올리는 작업보다 낮은 위치의 화물을 이송하는 작업에 적합합니다.
주로 박스 단위 화물의 투입과 불출, 생산 자재 이송 임무에 활용됩니다.
공간이 제한된 현장에서 이송 자동화를 시작하고 싶을 때현실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리치트럭 타입 – 높은 랙을 다뤄야 한다면

인상 높이 3,000mm부터 최대 6,500mm.
고단 적재 작업에 특화된 타입입니다.
유, 무인이 혼재하는 작업 환경에서도 운영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7m 이상의 높은 랙을 다루는 물류 창고나 자동화 라인과 연계된 고단 이송 환경에서 주로 선택됩니다.
선회 반경은 1,600mm로, 공간 대비 인상 높이가 중요한 현장에 맞습니다.

전방향 무인지게차 – 공간이 정말 좁고 복잡하다면

이 타입이 다른 타입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주행 방향입니다.
정방향, 역방향, 턴은 기본이고, 좌우 측면 이동(Crab 주행)과 제자리 회전까지 가능합니다.
선회 반경 1,000mm.
5가지 타입 중 가장 작습니다.
1.4m대의 극협소 통로, 복잡한 동선이 많은 환경, 유, 무인이 함께 있는 공간에서 제자리에서 방향을 바꿔야 할 때 이 타입이 필요합니다.

저상형 – 바닥에서 이송한다면

높이 310mm, 선회 반경 680mm.
가장 낮고 가장 작게 도는 타입입니다.
리프팅 높이는 60-200mm로, 팔레트를 바닥에서 들어 이송하는 평면 이송 작업 전용입니다.
최대 적재 중량은 500-1,500kg까지 현장 조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공간이 협소하고, 높이 제한이 있으며, 고중량 화물을 바닥 레벨에서 이동해야 하는 현장에 적합합니다.

TPG-LPA600-1000-1500

🤔 어떤 타입이 맞는지 모르겠다면

타입 선택보다 먼저 확인할 것들이 있습니다.

  • 통로의 실제 유효 폭은 얼마인지
  • 천장 높이 및 랙 인상 높이 조건은 어떻게 되는지
  • 이송 화물의 중량과 팔레트 규격은 무엇인지
  •  유, 무인 혼재 환경인지 아닌지

이 네 가지 조건을 먼저 정리하면 타입 선택이 훨씬 명확해집니다.
더프라임은 도입 전 현장 환경 분석부터 시뮬레이션 검증까지 함께 진행합니다.

타입 선택이 전부가 아닙니다.
같은 리치트럭 타입이라도 통로 폭, 적재 하중, 운영 방식에 따라 실제 설계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어떤 타입이 맞는지 모르겠다”는 것 자체가 도입 전 현장 검토가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타입 결정은 그 이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